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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기사) 전국에서 모인 요가의 高手들

21일 첫 '세계 요가의 날' 앞두고 서울 인도문화원에서 준비 모임

"요가 이즈 라이프(Yoga is life·요가는 삶이다)."

비크람 도라스와미 주한 인도 대사는 이렇게 요가를 압축했다. 오는 21일 첫 '세계 요가의 날'을 앞두고 5일 서울 한남동 인도문화원에서 열린 설명 행사에서다. '세계 요가의 날'은 지난해 9월 모디 총리가 유엔 총회에서 제안해 작년 12월 확정됐다.


이날 '요가 전도사'로 나선 대사는 요가 예찬론을 펼쳤다. "제 삶과 요가는 하나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도 켜기 전에 코브라(브장가) 자세를 해요. 등 뒤쪽 혈(穴)이 풀어져 허리가 쫙 펴지거든요." 그는 "한국에 온 뒤 요가에 더 의지하게 됐다"면서 "한 달 넘게 하루도 제대로 쉴 수 없었지만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요가로 풀며 견뎠다"고 했다. 지난달 13일 취임한 그는 업무 시작과 동시에 인도 국방부 장관과 모디 총리의 방한을 거푸 수행하는 격무에 시달렸다.


대사가 주로 하는 자세는 '공작'이다. 양 손바닥부터 팔꿈치까지 땅에 밀착시킨 뒤 물구나무 서는 고난도 자세다. "인도에서는 대부분 사람이 요가를 일상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여요. 한국인들도 요가를 '인도의 문화'가 아닌 '하나의 삶의 방식'으로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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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른쪽 두번째 박창은 동문)


이날 행사에는 한국의 요가 단체장 10여 명도 함께했다. 이들도 오는 21일 서울·부산·대구 등에서 '세계 요가의 날' 행사에 동참한다. 교사·대기업 직원·연구원 같은 안정적 직장을 버리고 뛰어든 이가 많다. 만나자마자 반갑게 떠드는 그들에게 "처음 본 사이인데 어떻게 그렇게 친구 같으냐"고 묻자 '에임요가' 한유진(36) 대표가 인도 대사가 했던 말을 다시 해주었다. "요가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니까요. 그러니 처음 만나도 쉽게 친해지는 것 아닐까요?"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2015.06.06 작성된 기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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